[김복만 취임]5대 정책방향 제시

홍상순 기자 입력 2010-07-01 00:00:00 조회수 0

◀ANC▶
김복만 새 교육감도 오늘(7\/1)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김 교육감은 학력 향상 등 5대 정책방향을
통해 울산 교육을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제6대 김복만 교육감 시대가 열렸습니다.

주민 직선제로 선출돼 4년의 공식임기를
시작하기는 처음입니다.

신임 김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선거 공약으로 제시한 행복 교육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다섯 가지 정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교사 중심으로 TF팀을 꾸려 학력을
전국 상위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인성교육 강화와 배움터 지킴이 배치로
학교를 안전지대로 만듭니다.

또 스포츠과학고와 마이스터고 등을 신설해
울산만의 특색있는 학교 교육을 실천하고
투명하고 깨끗한 교육행정을 펴는 한편
교육 단체뿐만 아니라 다른 기관 단체들과도
대화채널을 갖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복만 교육감

그러나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김복만 교육감은 인사나 조직 개편, 주요 공약 실천 여부 등에 대해 실무진과 협의후 천천히 결정하겠다며 말을 아껴 궁금증을 증폭시켰습니다.

다만 말 많았던 교복 무상 지급에 대해서는
당장 내년부터 지급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교육감이 교육 정책 수행 과정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교육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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