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해양경찰서는 올 상반기 울산 앞바다에서 모두 12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해
84 킬로 리터의 기름이 유출됐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62 리터에 비해
크게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기름 유출이 증가한 원인은 지난 4월
온산항에서 바지선이 전복된 사고와
지난 5월 기장앞바다에서 선박 한척이
충돌사고로 침몰해 기름이 유출된 것이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경은 해양오염사고 대부분은
부주의 때문이라며, 해양 종사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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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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