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노조 전임자에게 임금 지급을
금지하는 타임오프제가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새 노조법에 따라 단협을 체결하는 업체가
서서히 늘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사가 어제(7\/1) 타임오프에 맞춰
전임자 수를 줄이기로 한 내용을 담은 협약서를
체결한데 이어 ,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 등이 속해 있는 제3의 노동세력인 새희망 노동연대도 타임오프 수용 의사를 밝혔습니다.
울산노동지청은 이미 7개 업체가 타임오프를
수용한 단협 갱신에 합의했고, 4곳 정도의
사업장이 단협 체결에 원칙적으로 합의하는 등
단협체결 사업장이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노총은 파업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노조를 장악하려는 시도를
무력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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