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5기가 출범하자마자 기초의회 의장단
선출을 둘러싸고 남구의회와 중구의회가
이틀째 파행 운영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남구의회 의원 6명은 오늘(7\/2)
오전 남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이 상임위원장 자리 배분에 대한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며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의장단 구성을 둘러싸고 어제 하룻동안
세차례나 정회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한
중구의회도 오늘(7\/2) 오후 다시 본회의를 열어 조율을 시도하는 등 기초의회 의장단
구성을 놓고 곳곳에서 마찰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