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 중구의회 이틀째 파행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7-02 00:00:00 조회수 0

민선 5기가 출범하자마자 기초의회 의장단
선출을 둘러싸고 남구의회와 중구의회가
이틀째 파행 운영되고 있습니다.

민주노동당 남구의회 의원 6명은 오늘(7\/2)
오전 남구의회 본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이 상임위원장 자리 배분에 대한
약속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며
농성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의장단 구성을 둘러싸고 어제 하룻동안
세차례나 정회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한
중구의회도 오늘(7\/2) 오후 다시 본회의를 열어 조율을 시도하는 등 기초의회 의장단
구성을 놓고 곳곳에서 마찰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