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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5기 울산의 문화와 복지에도 많은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시립미술관을 시작으로 부족한 문화인프라
확충과 복지예산 확대로 양적 성장과 함께
질적성장도 기대해 봅니다.
서하경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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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부터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열린
모네 피카소전에는 10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고 이 가운데 울산시민도 상당수
차지했습니다.
인천이 시립 미술관을 건립하면서
시립 미술관이 없는 유일한 광역시가
울산의 문화 현주소입니다.
때문에 박맹우 시장의 시립미술관 건립 공약은
가장 울산시민을 설레게 하고 있지만
아직 갈길이 멉니다.
◀INT▶김섭 울산대 미술대학 학장
cg)반구대 암각화의 문제 해결을 시작으로
박시장은 시립도서관 건립,
20개의 소규모 도서관 확충과 함께
내년 시립박물관 완공을 더하며
문화인프라를 구축합니다.
그러나 문화도시구축을 위해서는 보다
전문적이고 울산만의 특성을 살린 장기적인
발전 구상이 필요합니다
문화와 함께 소득수준 1위에 걸맞는
복지분야 확충도 기대됩니다.
cg)앞으로 5년동안 장애인과 저소득층의
복지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제 2 장애인체육관 건립부터
장애인 재활시설이 확대운영...
출산과 양육지원 확대, 여성인력개발센터
건립등 여성의 사회진출과 권익보호 방안도
마련됩니다.
그러나 장애인과 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속가능한 복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은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INT▶울산시민연대
s\/u)민선 5기 울산의 문화와 복지는
단순한 양적 성장에 머무르지않고
질적으로도 한단계 성숙돼 산업도시 울산에서
문화도시 울산으로 자리매김하는
시금석이 되길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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