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회 이틀째 파행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7-02 00:00:00 조회수 0

◀ANC▶
민선 5기가 출범하자마자 기초의회
의장단 선출을 둘러싸고
남구의회가
이틀째 파행됐습니다.

기초의원들의 자리다툼때문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민선 5기 남구의회 의장단 선출을 위한
임시회.

의장석을 막아선 민주노동당 의원들과 의장단 구성을 강행하겠다는 신임 의장간의 고성이
오갑니다.

◀SYN▶ 이상문 한나라당 신임 의장 + 민주노동당 의원

의장단 구성을 둘러싸고 여야의 힘겨루기
벌어진 겁니다.

cg)
남구의회는 한나라당 8명, 민주노동당 6명으로 구성됐으며 의장단 자리는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3개 등 모두 5개.

이 가운데 다수당인 한나라당이 실질적 권한이 많지 않은 운영위원장 한자리만 cg out)양보하겠다고 밝히면서 민주노동당이 실력행사에
나섰습니다.

◀INT▶ 이상문 남구 의장 \/\/ 한나라당
◀INT▶ 강혜련 남구 의원 \/\/ 민주노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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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구는 민선 5기가 시작되자마자 구청장 직무정지에 이어 의회마저 파행으로 치달으면서 사상 초유의 행정과 의회 동시 공백사태를 맞고 있습니다.

의장 선출을 놓고 파행을 거듭하던 중구의회는 천신만고끝에 원구성을 마쳤습니다.

중구의회는 박태완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지만 오늘 열기로 했던 개원식은 열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기초의회가 자리다툼에 파행을
거듭하면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들
몫이지만 주민들의 세금인 기초의원들의 월급은 이번달부터 지급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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