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조선과 자동차 업계 노사협상 잣대가 될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의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이 이달 말 여름휴가 전에 마무리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사는 지난달 상견례 이후
지금까지 10여 차례 협상을 벌여
노조전임자 수를 축소하는 타임오프제에 합의해 오는 15일쯤 회사측 안이 나오면 접점을 찾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현대자동차도 타임오프와 관련해 내년까지 유예기간이 있고, 주간연속 2교대제도 꾸준히 협의할 사안이어서 임금 안에서만 줄다리기가 예상됩니다.\/\/\/데스크
두 회사 모두 노조가 휴가 전 협상 타결에
강한 의지를 밝히고 있어, 회사측 제시안에
따라 협상의 조기 타결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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