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현장부터 챙긴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0-07-04 00:00:00 조회수 0

◀ANC▶
경찰이 치안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파출소나 지구대 등 치안 일선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의 업무 효율과 사기를
높이면 범죄예방과 범인검거에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남구의 한 경찰 지구대.

주야간 맞교대에 앞서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실시간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딱딱한 공문을 통해 각종 치안 시책을
일선 현장에 시달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경찰청이 직접 제작한 영상물을
지구대와 파출소에 방송하는 겁니다.

중요한 사건을 해결한 동료의 수사 노하우는 물론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도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SYN▶ 택시 기사

이같은 방송 브리핑 형식의 치안회의는
울산지방 경찰청이 전국에서 처음 도입한
것으로,

일선 경찰관들이 회의 참석을 위해
근무지를 비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순찰에 집중할 수 있는 이점도 있습니다.

◀INT▶ 황상복 삼산지구대장 \/
울산지방경찰청

또 시민들을 위협하는 강, 절도 예방 등
치안 서비스 실적이 우수한 파출소를
매달 선정해, 으뜸 마크를 붙여주고
포상금과 특별 휴가 등으로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습니다.

◀INT▶ 전해주 경장 \/ 울산 농소2동 파출소

경찰의 이같은 변화는 자칫 근무 의욕이
떨어지기 쉬운 치안의 최일선,
지구대와 파출소 경찰관들의 사기를 높여
질 높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습니다.

◀S\/U ▶ 상하관계가 엄격한 경찰에서도
형식보다는 효율을 따지고, 일선 치안 현장을
우선시하자는 분위기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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