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기업들의 자금사정이 조금씩
호전되고 있지만 3분기 전망은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주요 기업체를 대상으로
기업 자금사정을 조사한 결과 2\/4분기 중
기업 자금사정 BSI는 91로 전분기 87보다
4포인트 상승했지만 3\/4분기중 자금사정 전망
BSI는 96으로 전분기 대비 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체의 자금사정 BSI는
93으로 전분기와 비슷했지만 비제조업의
자금사정 BSI가 전분기보다 무려 13포인트
상승한 87을 기록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한
비제조업의 자금사정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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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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