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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동안 울산 경제는 산업구조 고도화와
신성장 동력 확충에 주력해 어느정도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제 민선 5기를 맞아 산업규모에 걸맞는
R&D 확충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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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6년 설립된 국내 최대의 하.폐수
처리약품 제조업체입니다.
설립 당시 이 업체의 생산능력은 고작
연간 2천톤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무려
3만 4천톤으로, 17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그 사이 국내 점유율은 55%, 세계 시장
점유율도 30%에 육박할 정도의 강소기업이
됐습니다.
이 업체가 이처럼 탄탄한 성장을 이루기까지는
남다른 연구개발 투자가 뒷받침됐기 때문입니다
여느 중소기업에서는 엄두도 내지 못한 자체
환경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연구인력만 15명을
투입해 다양한 기술개발에 성공한 겁니다.
◀INT▶박세병 공장장(이양화학)
이처럼 울산지역 기업체의 R&D투자는 활발한
편이지만 공공 연구기관과 대학의 연구개발
활동은 초라한 수준입니다.
16개 시.도 가운데 13위에 그쳤습니다>
라는 사실을 무색케하고 있습니다>
◀INT▶김문연 박사
울산발전연구원 경제산업실장
울산시는 이처럼 열악한 R&D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우선 에너지와 화학,수송기계를
주축으로 한 R&D클러스터 구축에 오는 2천30년까지 5조 3천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S\/U)지난 4년동안 어렵사리 신성장 동력
산업의 기틀을 닦은 울산경제는 이제 더 나은 질적성장을 위해 R&D기반 확충에 전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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