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5기 경제>R&D 투자 집중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7-05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 4년동안 울산 경제는 산업구조 고도화와
신성장 동력 확충에 주력해 어느정도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제 민선 5기를 맞아 산업규모에 걸맞는
R&D 확충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ND▶
◀ANC▶
지난 1986년 설립된 국내 최대의 하.폐수
처리약품 제조업체입니다.

설립 당시 이 업체의 생산능력은 고작
연간 2천톤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무려
3만 4천톤으로, 17배 이상 성장했습니다.

그 사이 국내 점유율은 55%, 세계 시장
점유율도 30%에 육박할 정도의 강소기업이
됐습니다.

이 업체가 이처럼 탄탄한 성장을 이루기까지는
남다른 연구개발 투자가 뒷받침됐기 때문입니다

여느 중소기업에서는 엄두도 내지 못한 자체
환경기술연구소를 설립하고 연구인력만 15명을
투입해 다양한 기술개발에 성공한 겁니다.

◀INT▶박세병 공장장(이양화학)

이처럼 울산지역 기업체의 R&D투자는 활발한
편이지만 공공 연구기관과 대학의 연구개발
활동은 초라한 수준입니다.

울산의 R&D투자액수는 4천 백억원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13위에 그쳤습니다>

3천 480명으로, 울산이 아시아 4대 생산도시
라는 사실을 무색케하고 있습니다>

◀INT▶김문연 박사
울산발전연구원 경제산업실장

울산시는 이처럼 열악한 R&D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우선 에너지와 화학,수송기계를
주축으로 한 R&D클러스터 구축에 오는 2천30년까지 5조 3천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S\/U)지난 4년동안 어렵사리 신성장 동력
산업의 기틀을 닦은 울산경제는 이제 더 나은 질적성장을 위해 R&D기반 확충에 전력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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