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실력을 겨루던 고교생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사인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오전 11시쯤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한 상가 내에 고교생 16살 박모군이
숨진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친구 유모군이
발견해 119와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이날 새벽 1시30분쯤
주택가 놀이터에서 선배 17살 김모군과
술 실력 내기를 한 박군이 소주 4병을 마신 후 몸을 가누지 못해 상가로 옮겼다는 유군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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