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역의 대표적 축제인 고래축제와
물축제의 통합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박맹우 시장은 최근 업무보고회 자리에서
한달 남짓 사이를 두고 태화강변에서
고래축제와 물축제가 잇따라 열려
시민들이 낭비가 많다고 생각한다며
두 축제를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남구청과
고래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 등과
축제 통합방안을 본격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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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해까지 울산시와 동구청이
각각 개최했던 조선해양의 날과 조선해양축제는 올해부터 통합돼 지난달 26일부터 사흘동안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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