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5기 노동> "중재자 역할 요구"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7-06 00:00:00 조회수 0

◀ANC▶
민선 5기의 정책과제를 점검하는 순서,
오늘은 노동분야입니다.

노동단체들은 그동안 노사정 위원회의 활동이
형식에 그쳤다며 앞으로 주요 노사분규에
대해서는 울산시와 노동부가 적극적인 중재자의 역할을 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c.g>> 지난해 여름 시작된 울산항 예선노조의
파업은 해를 넘겨 161일만에 타결됐습니다.

c.g>> 창사 이래 첫 파업을 벌인 코오롱 유화 노조는 135일만에 극적인 타결을 이뤘습니다.

c.g>> 노조와 학교측의 대립이 직장폐쇄로 까지
이어졌던 춘해보건대학 사태는 아직도 매듭을
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사분규 해결을 위해 울산시가
노.사.정 위원회까지 만들어 놓았지만 실제론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INT▶박재만 부회장\/한국노총 울산본부

여기에는 노사문제 해결은 원칙적으로
당사자들에게 맡겨둔다는 정부와 울산시의
노동정책도 한 몫을 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INT▶김주철 본부장\/ 민주노총 울산본부

민선5기가 출범했지만 노동계 최대 현안인
타임오프제에 대처하는 울산시와 노동부의 입장 역시 과거와 별반 달라진게 없어 보입니다.

노동부는 적극적인 중재보다는 법의 테두리를 벗어난 협상 결과에 대해서만 단속을 하겠다는
입장이고,울산시는 아예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S\/U▶ 민선5기에 대해 울산지역 노동단체들은
노사문제 중재에 행정력이 적극 나서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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