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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계속되고 있는 경기 침체로 지역
건설업계가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다는
소식 지난주에 전해드렸는데요,
이처럼 고사위기에 빠진 건설업계의 돌파구를 찾기 위한 간담회가 열렸는데, 수많은 건의
사항이 쏟아졌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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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침체 여파로 지난해 8월부터 공사가 전면 중단된 남구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입니다.
울산 최고 분양가로 관심을 모았던 아파트
건설 현장이 벌써 10개월 넘게 도심 속 흉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같은 대형 아파트 건설 중단사태는 하도급에
의존하는 지역 건설업계에도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42%나 줄었고, 수주액도 절반
이상 감소했습니다.>
41%나 줄어든 4천 30억원에 그쳐 줄줄이 문을 닫고 있습니다.>
◀INT▶하문원 대표이사 (주)호산지엔디
이처럼 고사위기에 빠진 건설업계의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간담회가 처음으로
상공회의소에서 열렸습니다.
이자리에서 건설업계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조례에 지역업체 하도급 비율을 명시해 줄 것 등 4가지 건의사항을 전달했습니다.
참여하는 주 계약자 공동도급제도를 확대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INT▶이상걸 울산시 전문건설협회 회장
S\/U)하지만 주 계약자 공동도급제도 확대
시행 등 전문건설업계의 건의사항 가운데는
종합건설 업계의 이익과 첨예하게 얽혀 있는
분야도 많아 수용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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