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울산의 모 고교 1학년생이
동네 선배와 술 실력을 겨루다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교육청이 학생들의 음주 근절을 위한
대책에 나섰습니다.
울산시 교육청은 오늘(7\/7) 긴급 회의를 열어
앞으로 울산 전 지역 중.고교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 강사의 음주, 흡연 방지 교육을
실시하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에게
술이나 담배를 팔지 않도록 요청하는 한편
경찰 등 유관기관과 선도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경찰은 숨진 학생이 선배들의 강압 없이 술을 마시다 숨진 것으로 보고, 검찰 지휘를
받아 사건을 종결 처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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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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