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시대 때 축조된 것으로 보이는
저수지 제방 유적이 울산 혁신도시
공사현장에서 발견됐습니다.
길이 120미터에 달하는 이 제방은
연약지반 보강을 위해 흙 속에 조개 껍질과
나뭇가지, 잎 등을 넣은 토목 기술이
사용됐습니다.
이 제방은 지금까지 확인된 것 가운데
축조 공법을 확인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제방 유적입니다.
문화재청은 유적의 중요성을 감안해
제방의 원형 보존과 함께 사적 지정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