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 일주일째 파행 운영

이돈욱 기자 입력 2010-07-07 00:00:00 조회수 0

지난 1일 개원한 남구의회가 원구성을 두고
한나라당과 민주노동당 의원들의 힘겨루기가
계속되면서 일주일째 파행 운영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남구의원들은 오늘(7\/7) 오전
원구성을 강행 처리하려 했으나 본회의장을
점거한 민주노동당 의원들이 이를 막아서면서
정회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민주노동당에 운영위원장 1석을
제시한 반면 민주노동당은 내무위원장까지
2석을 요구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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