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5기) 대화와 타협으로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7-07 00:00:00 조회수 0

◀ANC▶
민선 5기의 과제를 살펴보는 순서,
마지막으로 의정분야입니다.

내일(7\/7) 개원하는 제 5대 울산시의회는
여야 모두 과반의석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올바른 의정활동을 위해서는
여야간 대화와 타협의 정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제 4대 울산시의회는 지난 4년동안 지난 4년동안 560여건의 각종 안건을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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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들이 발의해 통과시킨 조례안이 모두 68건으로 3대때보다 3배 가까이 늘면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보였습니다. out)

반면, 한나라당 집행부에 시의원 절대 다수도 한나라당이 차지하면서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기능은 소홀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 5대 울산시의회는 다른 양상입니다.

CG> 6.2 지방선거를 통해 한나라당 의석은 13석, 민주노동당 7석, 교육의원 4석, 무소속 2석으로 여야 모두 과반의석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cg)

다수당인 한나라당이 정책을 추진하기위해서는 반드시 야당이나 무소속 의원들의 협조를 받아야하는 상황이 벌어진 겁니다.

이때문에 이번 시의회는 어느 집행부보다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가 강화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 서동욱 시의원 \/\/한나라당
◀INT▶ 천병태 시의원 \/\/ 민주노동당

그러나 여야가 세력에 의지해 편을 갈아 의정활동에 나선다면 마찰이 불가피할 수도 있습니다.

한나라당 소속 의원들이 6.2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민심을 외면하고 민주노동당 소속 의원들은 지방선거 승리에 자만해 사사건건 대립각을 세울 경우 제 5 대 울산시의회는 심각한 갈등에 빠질 가능성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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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와 타협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지,
아니면 당리당략에 치중해 소모적인 갈등만 되풀이 할지 제 5대 울산시의회가 중요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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