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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화력발전 방식에 비해 발전효율이 높고 경제성도 뛰어난 친환경 가스화 복합발전소가
국내 최초로 울산에 건설됩니다.
무려 1조원이 투입되는 이 발전소가 건립되면
지역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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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천 966년 울산에서는 처음 설립된
영남화력 발전소입니다.
하루 40만 킬로와트의 전력을 생산해 울산과 인근지역에 공급하고 있는 이 발전소는
문자그대로 울산공단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해 왔습니다.
S\/U)건설된 지 40년이 지난 이 발전소는
설비 노후화로 오는 2천 13년이면 역사속으로 자취를 감추게 됩니다.
대신 이 자리에는 최첨단 친환경 발전소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한국남부발전이 2년후 폐지되는 영남화력
발전소를 최첨단 가스화 복합발전소로 완전히 바꾸기로 결정한 겁니다.
슬러지를 이용해 청정연료인 합성가스를 생산한 뒤 전기로 바꾸는 친환경 발전 방식입니다>
미국과 일본 등에 도입된 이 방식은 90년대
초부터 국내 도입이 검토됐지만 건설비가 비싼데다 핵심기술 확보가 늦어져 상용화가 지연돼 왔습니다.
◀INT▶한영태 영남화력 발전소장
(주) 한국남부발전
고용창출 효과는 물론 환경 오염물질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한국남부발전은 새 발전소 건립승인이 나는
데로 환경영향평가와 18개월 동안의 철거작업을 거쳐 오는 2천 17년말 준공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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