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개통 40년

최익선 기자 입력 2010-07-07 00:00:00 조회수 0

◀ANC▶
40년 전 오늘(7\/7)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토대가 마련됐죠,

비슷한 시기에 경부고속도로 언양IC에서
남구 무거동을 잇는 울산고속도로까지
건설되면서 울산이 국내 최대의 산업도시로
성장하는 초석을 다졌습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국토 동남권의 교통 요충지 울주군 언양읍을 관통하고 있는 경부고속도로 입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의 산을 자르고 들판에 흙을 쌓아 만든 국토의 대동맥이 개통 40주년을
맞았습니다.

경부고속도로와 함께 언양인터체인지에서
남구 무거동을 잇는 길이 14.3킬로미터의
울산고속도로도 비슷한 시기에 개통됐습니다.

울산고속도로는 현대건설이 공사를 맡고 군
인력까지 투입돼 착공 6개월만에 완공됐습니다.

◀SYN▶정상조(71살 암반폭파기술자)
*울주군 언양읍*

고속도로 건설로 물류망이 확보되면서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석유화학업체 등
대기업들이 울산에 본격적으로 둥지를 틀기
시작했습니다.

◀INT▶한삼건 교수(울산대 건축학부)

C\/G>지난 2008년에는 울산-해운대 간 고속
도로가 개통됐으며, 울산-포항 간 고속도로도 오는 2천13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입니다

C\/G>여기에다 서부 경남은 물론 호남지역과의 통행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울산-함양 간 고속도로도 내년에 착공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언양에서 영천구간은 경부고속도로
전 구간 가운데 유일하게 확장되지 않고
4차선으로 남아 있어 심각한 병목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S\/U>개통 40년이 된 경부고속도와 울산고속
도로는 개통 당시에 비해 통행량이 엄청나게
늘어나면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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