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끝에 원구성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7-08 00:00:00 조회수 0

◀ANC▶
제 5대 울산시의회가 오늘(7\/8) 임시회를 열고 박순환 의원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하지만 상임위원장 선출을 두고 정회를
거듭하는 등 진통끝에 가까스로 원구성을
마쳤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박순환 의원이 제 5대 울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전체 26명의 의원 가운데 25명의 지지를 얻어 선출된 박순환 의장은 견제와 균형을 앞세운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습니다.

◀INT▶ 박순환 의장 \/\/울산시의회

부의장에는 한나라당 서동욱, 민주노동당
이재현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하지만 상임위원장 선출을 놓고는 몇차례나
정회를 거듭했습니다.

먼저 한나라당 내부에서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의견충돌이 빚어진데다
교육위원장 자리는 여야가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면서 접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진통끝에 한나라당이 의견조율을 마치고
교육위원장은 표대결을 하기로 여야가
합의했습니다.

투명cg) 그 결과
운영위원장에는 한나라당 김종무의원이,
행정자치위원장에는 한나라당 허령,
환경복지위원장에는 민주노동당 이은주,
산업건설위원장에는 한나라당 권명호,
교육위원장에는 보수 성향의 권오영 의원이
각각 선출됐습니다.

◀INT▶ 이은주 환경복지위원장 \/\/울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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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대 울산시의회가 진통끝에 의장단 선출을 마쳤습니다. 출발이 쉽지 않았던만큼 제 5대 울산시의회가 섬김과 봉사라는 초심을 잃지 않길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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