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로 쓰러진 친구 지갑 훔쳐

설태주 기자 입력 2010-07-09 00:00:00 조회수 0

동부경찰서는 오늘(7\/9) 뇌출혈로 쓰러진
친구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55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 2월 21일 오후 5시쯤
함께 있던 56살 이모 씨가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지자, 현금 84만원이 들어있던
이씨의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던 이씨가
의식을 회복하면서 덜미가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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