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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경남이 포함된 우리나라
동남권과 일본 규슈권이 국경을 초월한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부산이 주도권을 행사해 무한경쟁속에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우려돼 선진경제를 주도하는 울산나름의 대응책이 있어야 겠습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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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과 일본 규슈 간 거리는 200킬로미터,
두 지역은 지리적으로 자국의 수도보다
더 가까운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두 지역을 대표하는 동남권 광역경제발전
위원회와 일본 규슈 경제조사위원회가 제주에서 국경을 초월한 경제권 형성과 교류 활성화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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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지역은 앞으로 교류 협력 유망 업종 발굴과
산업간 교류 모델 제시, 초국경 비지니스 기반 구축 등의 사업을 벌여나갈 계획입니다.
129만, GDP 5천266억 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진 초국경 광역경제권 가운데
한 곳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이번 광역 경제권 구축사업은 또 우리나라와
일본 중국 러시아 등을 포함한 동아시아 공동체
구성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지역 간의 열악한 통행과 물류
인프라, 역사적 문화적 이질감, 무역 장벽 등은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국내에서는 부산이
주도하면서 자칫 부산 위주의 경제 교류에
치우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어
울산시의 대응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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