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본항 연결도로 개설 청신호

이상욱 기자 입력 2010-07-11 00:00:00 조회수 0

남구 장생포항에서 바다를 가로질러 용연동을 잇는 장생포 횡단교량을 포함한
울산신항과 본항 연결도로 개설사업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진행한 신항~본항 연결도로
개설사업의 타당성 용역 결과,
사업경제성이 1.5로 기준치 1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으며,
특히 도로기능도 전액 국비 지원 기준이 되는 항만 진입도로 로서의 가능성도 제시됐습니다.

노선은 당초 8.41㎞에서 2.6㎞ 줄어든
5.75㎞로 용연사거리에서 장생포항 횡단교량을 넘어 울산본항 매암교차로 인근까지
연결되며, 총 사업비는 천 970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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