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보고 싶었어요"(R)

한동우 기자 입력 2010-07-12 00:00:00 조회수 0

◀ANC▶
농촌의 한 자치단체가 결혼 이민여성을 위해
무료 화상인터텟 전화를 개설했습니다.

가족과 얼굴을 보고 통화도 하면서 이국만리 타국에서의 외로움을 달래고 있습니다.

지종간 기자

◀VCR▶

한국으로 시집온 지 6개월 된 유엔티니씨,

인터넷 화상 전화로 베트남 친정에 있는
가족과 얼굴을 보며 대화를 나눕니다.

◀SYN▶ (엄마- 베트남) 한국생활 좋아?
(딸- 한국) 좋아요..

비록 인터넷이지만 결혼후 처음 접하는
가족의 모습이어서 유엔티니씨의 기쁨은
무엇보다 큽니다.

◀INT▶ 유엔티니 (22)
"오늘 엄마 얼굴보니 넘 좋아요" (눈물 )

하지만 결혼 이민여성들의 친정이
인터넷보급이 활성화 되지 않은 국가가 많아
화상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할 수 없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INT▶ 전정남\/ 하동군 민원실장
"그래서 그나라에 pc도 설치 해주고..
요금도 주겠다"

(c.g)경남도내 결혼 이민여성은 계속 늘어
지난해 9천 500여명(9,586명) 이었던 것이
올해는 만 명(10,834)을 넘어 섰습니다.

언어와 문화가 달라 한국 생활이 쉽지 않은
결혼이민여성들이지만 주위의 관심과 도움이
그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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