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7\/12) 내연녀를
폭행하고 있는 61살 정모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28살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7일 새벽 2시 50분쯤 남구
신정동 신정시장 주변을 가다가
정씨가 한 여성을 발로 차는 것을 보고
이를 말리려다 정씨의 뺨을 두 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씨는 땅에 머리를 부딪혀 병원 치료를
받다 숨졌고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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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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