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대에 근무하는 경찰이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불어난 강물에 뛰어들어 자살하려는
여고생을 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울산남부경찰서는 신정지구대에 근무하는
김원경 경장이 어제(7\/11) 오전 11시쯤 태화교
부근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는
17살 김모양을 발견하고 강물에 뛰어들어
김양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양은 앞서 112 신고센터에
자살하겠다며 전화를 했고 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이 수색 작업을 펼치던 중 김양을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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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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