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대 총장 정년연장두고 내부 마찰

홍상순 기자 입력 2010-07-12 00:00:00 조회수 0

울산 과학기술대학교가 오는 14일
서울에서 이사회를 열고 총장의 정년에
대한 예외규정을 인정하는 정관 개정안을
심의하기로 하자 내부에서 반발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

대학측은 교원의 정년을 65살로 규정하고
있지만 총장의 경우 이사회 승인을 받을 경우 정년을 적용받지 않는다는 조항을 신설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일부 직원들은 67살인
현 조무제 총장이, 정관까지 고쳐서
연임하는 것에 동의할 수 없다며
집단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