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12) 실시된 현대중공업 노조의
임단협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가
가결되면서 노사가 16년 연속으로
무쟁의로 타결하고 오는 14일 조인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늘 조합원 만 6천 여명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투표자 만 5천 여명 가운데 66.5%가
찬성표를 던져 올해 임금과 단체 협상안이
가결됐습니다.
노사의 잠정합의안은
기본급 4만 8천 50원에 호봉승급분 2만 3천원
인상, 격려금 150%와 250만원 지급 우리사주
26주 배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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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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