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는 오늘(7\/13) 가진 10차 교섭에서 사측은 하반기 불안한 경영여건을 감안해
기본급 6만 8천원 인상과 성과금 300%에
200만원 지급 등을 담은 일괄제시안과 함께
올해도 무쟁의로 협상을 타결하면 회사 주식을
지급할 수 있다고 제의했습니다.
노조는 이에대해 조합원이 납득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며 협상 결렬을 선언하고, 모레(7\/15)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내
쟁의 수순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그러나 회사가 진전된 안을 내놓으면
대화를 계속하겠다고 밝혀, 오는 23일부터
시작되는 여름휴가를 앞두고 다음주가 막바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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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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