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예산 확보 비상

최익선 기자 입력 2010-07-13 00:00:00 조회수 0

◀ANC▶
기획재정부가 정부 각 부처로부터 넘겨받은
내년도 예산안에서 울산 관련 예산이 올해보다
10% 이상 줄어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특히 전체 예산안은 6.9% 증가한 반면
울산 관련 예산은 오히려 삭감돼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최익선 기자.

◀END▶
◀VCR▶

내년 정부의 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울산시가
요청한 울산지역 관련 예산은
1조 9천700여억원,

이 가운데 정부 각 부처가 기획재정부에
요구한 예산안에 반영된 것은
1조6천400여억원으로 83%만 반영됐습니다.

C\/G> 이와 같은 정부 부처 예산안은 올해
확보액보다 12% 줄어든 것으로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C\/G>삭감 내역을 보면 동북아오일허브 조성과 울산신항만 건설 등 국가가 직접 시행하는 사업
예산 1조3천256여억원 가운데 2천549여억원이
삭감됐습니다.

C\/G> 6천481억원이 신청된 국고 보조사업도
721억원이 삭감돼 각종 지역 개발사업과 문화
복지 지원 활동이 당초 계획대로 추진이
어렵게 됐습니다.

울산시는 KTX 울산역 건설 등 울산지역 주요 국가 사업이 마무리 되면서 울산지역 관련 국가
예산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내년도 정부 예산안 규모가 전체적으로
6.9%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울산 관련 예산이
줄어든 것을 선뜻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기획재정부 예산 심의와 국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삭감된 예산이 부활될 수 있도록
울산시와 지역 정치권의 분발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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