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7\/13) 열린 10차 교섭 후 협상 결렬을 선언한 현대자동차 노조가 이제 총파업
투쟁 만이 남았다며 사측을 압박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오늘(7\/14) 소식지를 통해
주변 사업장들이 현대차보다 못한 경영실적에도 불구하고 파격적인 안으로 임금협상을
타결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노조는 임시 대의원 대회를 거쳐 모레(7\/16)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신청을 내고
파업 수순을 밟기로 했습니다.\/\/\/데스크
노조는 휴가 전 타결 여부는 회사 의지에 달려 있다며 회사측이 납득할 수 있는 안을 가지고
교섭을 요청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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