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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도시 울산의 청년 실업률이 전국 평균을
훨씬 웃도는 등 1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상황이 심각해지자 울산 상의는
청년실업 극복을 위한 채용박람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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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청년실업률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2천 8년이후 4분기 연속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구직의사와 능력이 있어도 놀고 있는 잠재
실업자와 취업준비자 등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청년 실업은 더 심각하다는 분석입니다.
청년 실업 증가는 청년층의 경제활동
참가율과 고용률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가장 높았지만 이듬해 2분기에는
63%로 떨어지는 등 4분기 연속 정체돼
있습니다.>
경기침체 속에 울산의 청년일자리 감소가
특히 두드러지는 것은 울산이 대규모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수출 중심의 산업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따라 울산 상공회의소는 오는 20일부터
이틀동안 상의 대강당에서 청년실업 극복을
위한 채용박람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INT▶차의환 상근 부회장
(울산 상공회의소)
이번 박람회에는 상의 청년인턴제에 참여한
60개 업체가 부스를 설치해 구직 신청자
2천 500명과 눈높이를 맞추게 됩니다.
S\/U)청년실업 증가는 고급 인적지원 낭비와
저출산 등 갖가지 사회.경제적인 문제를 야기
하는 만큼 보다 적극적인 청년실업 해소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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