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곤 감독, 국가대표 감독직 고사

이돈욱 기자 입력 2010-07-16 00:00:00 조회수 0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의 후임으로 물망에
올랐던 김호곤 울산 감독이 대표팀 사령탑직을
고사했습니다.

김호곤 감독은 고민을 많이 했지만 지금은
정규리그 1위를 달리고 있는 소속팀 울산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야 할 때라며 대표팀을
맡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김호곤 감독은 경험과 실력 모두를 인정 받아
대한축구협회의 최종 후보군에도 올라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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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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