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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울산 현대가
후반기 홈 개막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월드컵으로 달아 올랐던 축구 열기가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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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기간 동안 휴식기를 가졌던 K리그.
지난해 부진을 떨쳐내고 전반기 선두를 질주한
울산 현대도 홈 개막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팬들과 함께하는 경기를 통해 축구의
재미를 선사하겠다며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있습니다.
◀INT▶ 오장은
울산의 변신을 이끌 새로운 피도 대거
수혈됐습니다.
지난 시즌 K리그를 휘저었던 노병준과
고창현은 울산의 약점으로 꼽혔던 공격진에
큰 힘을 실어줄 전망입니다.
◀INT▶ 고창현
기존의 국가대표급 수비진이 건재한 울산은
화끈한 공격축구라는 신무기까지 장착하고
팬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INT▶ 김호곤 감독
홈 개막전에는 월드컵 열기를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됩니다.
월드컵 응원용 붉은 티셔츠를 가져오면
선수들이 직접 사인한 울산현대의 티셔츠와
무료로 교환해주고,
당일 관중 가운데 1명에게 월드컵 대표로
활약한 오범석 선수와의 1일 데이트권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S\/U▶K리그 선두를 질주중인 울산이 화끈한
공격축구로 월드컵으로 후끈 달아올랐던
축구 열기를 국내리그로 끌어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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