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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가 해양 레저.관광 육성을 위해
전국 6군데에 크루즈선 전용부두를 설치하기로
한 가운데 유력한 후보지였던 울산은
제외됐습니다.
관광 인프라 확충에 차질이 우려됩니다.
최익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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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340명을 태우고 울산항에 입항한
초호화 대형 크루즈선 아수카 2호 입니다.
이들 크루즈선 관광객들은 경주와 고래박물관 등을 둘러본 뒤 일본으로 돌아갔습니다.
C\/G>지난 2천5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동안
울산항에 입항한 크루즈선은 모두 39척으로,
부산 151척과 제주 129척에 이어 3위를
차지했으며, 4위인 인천보다 15척이
더 많았습니다.
천년 고도 경주와 가장 가까운 항구인데다
우리나라 최고의 산업시설을 구경하려는
관광수요도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C\/G> 하지만 정부가 급성장하고 있는 크루즈
시장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전국 주요 항만에
설치하기로 한 크루즈 전용부두 6군데 후보지에 울산항을 결국 포함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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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즈선 전용부두 유치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도 최종 후보지에 포함되지 못함에 따라
울산시와 관련 업계는 대처를 소홀히 했다는
책임을 피하기 어렵게 됐습니다.
울산시가 동해안권 관광산업의 중추지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크루즈선 전용 부두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기존
조선산업의 고부가 가치화와도 직결돼 있어
크루즈 전용부두 유치를 위한 전방위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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