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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9일)이 초복이죠.
예로부터 삼복을 잘 지내면
청량한 가을을 맞는다고 해
이 맘때 더위를 잘 나는 것이 중요한데요.
몸의 기력을 보충해 주는 여름 보양식
어떤 게 좋은 지,
김은희 리포터가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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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사이 후텁지근한
무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해 건강 농사는 (삼)복 중에 달렸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바로 요즘이 여름철
건강관리에 가장 중요한 시긴데요.
더위로 허해진 기를 채우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음식이
바로 보양식입니다.
◀ I N T▶ 여름철 보양식이 필요한 이유
따라서 더울수록 차가워진 몸을 따뜻하게
달래주는 이열치열의 지혜가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여름철 보양식으로 삼계탕과 보신탕, 추어탕을 꼽을 수 있는데요
주재료가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성질로
몸이 차고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에겐 적합하지만 열이 많거나 혈압이 높은 사람은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합니다.
열이 많은 체질인 소양인의 경우엔
열을 식혀주는 찬성질의 전복이 좋은데요.
◀ I N T▶ 전복의 효능
전복을 깨끗이 씻은 뒤 석쇠에 구워
새콤달콤한 초장에 찍어 먹으면 누구나
좋아하는 보양식이 됩니다.
이 밖에 맥문동과 인삼, 오미자를 2:1:1의
비율로 물에 끓인 생맥산을 갈증이 날 때마다 마시면 더위에 지친 몸의 활력을 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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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무더위와 씨름을 해야할 때가 왔습니다.더위를 피하기 보다는 체질에 맞는 적절한 보양식으로 슬기롭게 극복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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