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보도>자연과 사람을 품다 (일본1)

유영재 기자 입력 2010-07-18 00:00:00 조회수 0


**타이틀 있음

◀ANC▶
울산MBC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인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미국과 일본, 캐나다의 선진사례를 알아보는
기획 시리즈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새들을 비롯해 희귀
동식물의 보고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일본의 쿠시로 습지를
유영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투명cg) 일본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홋카이도 쿠시로 습지.

두루미와 사슴 가족이 한데 어울려
먹이를 찾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

1킬로미터나 떨어진 촬영팀의 인기척을
느끼고 두루미는 힘찬 날개짓을 시작한다.

이 일대는 천연기념물인 두루미를 포함해
2천여 종류의 희귀한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입니다.

사람은 이 습지에 발을 들여놓을 수 없고,
풀 한포기만 가져가도 엄한 처벌을 받습니다.

◀INT▶ 동물원 관계자

습지 깊숙히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카누를 이용하는 겁니다.

수천년전 형성된 쿠시로 습지는
원시 모습 그대로 보존돼있어 야생 동물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보금자리입니다.

습지는 또 홍수 등 자연 재해를 막아주고
오염된 물과 공기를 정화시켜
사람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는
필터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INT▶ 중국 관광객

쿠시로의 습지는 잘 보존된 생태환경이
야생 동물과 사람 모두에게 얼마나 중요한
가치를 안겨주는가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일본 홋카이도에서 MBC뉴스 유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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