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 수사과는 오늘(7\/19)
노인들을 상대로 건강식품사기행각을 벌인
혐의로 34살 천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5살 김 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천씨 등은 지난달부터
남구 신정동에 판매행사장을 차리고
고가의 경품과 무료 온천관광 등으로
할머니들을 유인한 뒤,홍삼 음료를
만병통치약으로 속여 2배가 넘는 가격에
파는 등 1억5천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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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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