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상승세로 돌아섰던 울산지역
땅 값이 12개월 연속 올랐지만 상승폭이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국토해양부가 오늘(7\/19) 공개한 전국 지가
변동률 추이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땅 값은
0.03%올라 지난해 7월 0.26% 오른 이후 1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같은 상승폭은 전국평균 상승폭
0.05%보다 낮은 것으로 10개월만에 최저
수준입니다.
땅 값 상승폭이 둔화되면서 지난달 토지
거래량은 5천 881필지, 381만㎡로 면적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2%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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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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