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정안 제시..내일(7\/20) 다시 협상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7-19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7\/19) 6일만에
재개된 교섭에서 정회를 거듭하며 휴가전
협상 타결을 위해 노력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오늘 협상에서 사측은 임금 7만2천원 인상과 성과금 300%, 현금 400만원 지급이라는
수정안을 냈지만 노조는 지난해 임금과
단체협상에서 임금동결이라는 양보에 대한
보상 등으로는 사측의 제시안이 여전히
미흡하다며 수용을 거부했습니다.

한편 내일(7\/20)까지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내지 못하면 사실상 휴가전 협상타결이 어렵게 돼,
내일 막판 협상에서 극적인 합의를 이뤄낼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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