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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에 따라
각 지자체들이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산 확보가 쉽지 않아서
확산 속도는 더디기만 합니다.
문철진 기자!
◀VCR▶
함양군청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발전 시설입니다
시간당 50kw씩, 하루 평균 200kw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예산 절감은 물론이고 연간 3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효과도 있습니다.
◀ I N T ▶김용춘\/함양군 상공자원담당
"전체 전기 사용량의 10% 생산.."
태양광전지 모듈 기술이 발전하면서
12% 대에 머물던 에너지 효율도 15%대로
높아졌습니다.
때문에 경남에서도 많은 자치단체들이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s\/u)하지만 예산확보가 쉽지 않아서
대부분 계획에 그치고 있습니다.
태양광발전시설 설치에는
최소 4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됩니다.
정부 보조금 없이는 사실상 불가능한데
정부 지원을 받는 자치단체는 일부에 불과해
매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 I N T ▶안창현\/경상남도 재생에너지담당
"2:1 정도였던 경쟁률이 올해 5:1까지
높아졌다..."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에 대한
자치단체의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더욱 적극적인 정부 지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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