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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극복을 위해 마련된 채용박람회에
많은 구인.구직자가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구인난을 겪고 있는 일부 중소 제조
업체는 여전히 구직자들과 눈높이가 맞지 않아
채용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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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찾아온 불볕 더위에도 불구하고
청년 구직자들의 발길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업체가 있는 지,어떤 회사인지 꼼꼼히 살피는 구직자들의 눈길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금방 대학을 졸업한 여성 구직자들에겐
높기만 하던 은행 취업창구가 한결 낮아진
느낌입니다.
◀INT▶임정휘(만 23세)
몇년째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아들과 함께 박람회장을 찾은 아버지는 아들보다 더 애가
타지만, 일부 제조업체는 일할 사람이
없다고 하소연합니다.
◀INT▶김성구(중구 다운동)
◀INT▶김동률 과장(용성 엔지니어링)
청년들에게 국한된 이번 채용 박람회에는
이처럼 천차만별인 구인,구직자들의 눈높이를 맞추는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S\/U)지금까지 외부 체육관 등에서 열린 대규모
채용바람회는 여러번 있었지만 상의 건물내에서
맞춤형 채용박람회가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최일학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경동도시가스와 이영산업기계 등 탄탄한
지역 중소기업 113개 업체가 참가한 이번 박람회에서 줄잡아 500명 이상의 청년 구직자들이 바늘구멍으로 불리는 취업 문을 통과할
전망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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