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협상) 막판 진통

조창래 기자 입력 2010-07-20 00:00:00 조회수 0

◀ANC▶
현대차 노사의 임금 협상이 막판 진통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휴가 전 협상타결을 위한 물리적 마지노선인
내일, 극적인 합의안이 나올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ND▶
◀VCR▶

현대차 노사가 휴가전 임금 협상 타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지만, 절충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노사는 오늘(7\/20) 오후 3시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 룸에서 12차 임금 협상을 가졌지만
사측이 제시한 임금 인상안 7만2천원에 대해
노조는 충분하지 않다는 의견을 고수했습니다.

노조는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에도 불구하고
임금 동결로 사측에 화답한 만큼, 올해 임금
인상안은 조합원들이 납득할 만한 수준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휴가 전 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는 버리지 않았습니다.

◀INT▶장규호 공보부장\/ 현대차 노조

다만 사측은 생산직군별 수당을 2만원씩
올려주고, 사회공헌기금 40억원 출연과 민.관이 참여하는 별도의 기구를 구성하자는 안을
새롭게 제시했습니다.

노사는 지금도 협상을 이어나가는 등
휴가전 협상 타결을 위한 물리적인 마지노선인
내일까지 릴레이 협상을 계속하기로 했습니다.

◀S\/U▶휴가전 협상 타결을 위한 현대차 노사
양측의 의지는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노사 양측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임금협상안이 내일까지 나올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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