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사흘째 찜통더위

설태주 기자 입력 2010-07-21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방에 폭염주의보가 사흘째 발효된
가운데 오늘(7\/21)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전력사용량이 올 여름 최대를 기록했으며,
축산 농가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뜨거운 태양 아래 달아오른 아스팔트가
이글거리고 있습니다.

거리 위에 시민들은 양산은 기본이고,
시원한 음료수와 부채로 열기를 식혀보지만
그때 뿐입니다.

◀INT▶ 시민
"음료수 마셔도 더워..."

실내 온도가 30도를 넘어선 돼지사육 농가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형 환풍기에다 물을 연신 뿌려보지만
돼지들은 더위에 지쳐 축 늘어졌습니다.

농민들은 가축들이 집단 폐사하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INT▶ 농민
"돼지는 코로만 더위 피해 주의해야.."

울산지방에 폭염주의보가 사흘째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2.4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전력사용량도 연일 급증해 오늘 오전
올 여름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S\/U) 울산기상대는 당분간 비소식없이 무더위가 계속되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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