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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인 도시를 가꾸기 위한 기획 보도,
오늘은 새 축제를 열어 큰 성공을 거둔
미국의 한 산골 마을을 유영재 기자가
찾아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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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캠핑카가 집결하고 있는 이 곳은
미국 워싱턴주 레번워쓰 마을.
험준한 산자락 끝에 자리잡은 작은 마을이
수많은 인파로 넘쳐납니다.
레번워쓰 마을의 자랑인 봄새 축제를
즐기기위해 찾아온 관광객들입니다.
망원경을 목에 걸고
본격적인 탐조 관광에 나서는 시간.
도심에서 자취를 감춘 수많은 새들을
이 곳에서는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한밤이 되면, 낮보다 훨씬 맑고 고운
새들의 울음 소리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INT▶ 탐조 관광객
새들의 보금자리인 하천을 따라
펼쳐지는 보트 탐조는,
관광객들에겐 필수 코스입니다.
◀S\/U▶ 이곳은 자연 상태 그대로 보존돼
새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서식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을 배려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새를 주제로 한 각종 문화 예술 공연 등
볼거리도 풍부합니다.
◀INT▶ 시애틀 유학생
맑은 공기와 대자연속에서 펼쳐지는 봄새의
향연은 바쁜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에게
매력적인 축제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미국 워싱턴주에서 MBC 뉴스 유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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