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사고 낸 경찰관 입건

서하경 기자 입력 2010-07-22 00:00:00 조회수 0

남부경찰서는 오늘(7\/22) 교통사고를 내고
달아난 뒤 뒤늦게 경찰에 자수한 울산지방
경찰청 수사과 소속 39살 고모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고 경위는 지난 20일 새벽 5시 20분쯤 남구 삼산동 농수산물시장 인근
교차로에서 승용차를 몰고 가다 1톤 트럭을
들이받고 현장에서 달아난 뒤 3시간이
지나서야 경찰에 자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고 경위는 부인과 소주 1병을 나눠 마신게 생각나 도망을 쳤다며 뺑소니
혐의를 시인함에 따라 경찰은 고 경위를 대기
발령하고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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