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친화적인 도시를 가꾸기 위한 기획 보도,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새와 공존의 해법을 찾고 있는
미국과 일본, 캐나다에 자연은 보답으로 어떤 선물을 했을까요?
유영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VCR▶
매혹적인 봄새 축제로 관광객의 발길을 잡아 끄는 미국 레번워쓰 마을.
마을 아이들이 정성껏 준비한 무용 실력을
관광객들 앞에서 맘껏 선보입니다.
이곳의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또 참여하는 겁니다.
한 때 쇠락의 길에 접어들었던 이 탄광 마을은
지금은 미국에서 손꼽히는 관광지로
재탄생했습니다.
◀S\/U▶ 이곳은 새 축제가 열리는
단 나흘동안에만 17만명이 관광객이
마을을 찾아 축제를 즐깁니다.
일본 쿠시로에도 천연기념물 두루미를
구경하려는 관광객이 끊이지 않습니다.
관광 인파는 연간 수백만명.
주민들의 지극한 정성으로 두루미가 되살아나
이곳 쿠시로 습지를 떠나지 않는 텃새로 바꼈기 때문입니다.
◀INT▶
캐나다 정부는 각종 개발로 환경 훼손이
우려되면 그곳의 부지를 사들여 철새 보호
구역을 설정합니다.
무엇보다, 철새가 돌아오는 곳은 인간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깨끗한 환경이 라는 점을
공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INT▶
새와 더불어 살아가는 지혜를 발휘한 인간에게
자연은 어김없이 소중한 선물을 되돌려 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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