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서..이름 값

옥민석 기자 입력 2010-07-23 00:00:00 조회수 0

◀ANC▶
오늘(7\/23)은 1년중 가장 덥다는 절기상 대서입니다.

이름만큼이나 울산은 올들어 최고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VCR▶
◀END▶
작렬하는 태양 속에 도시 전체가 찜통처럼
달아올랐습니다.

시원한 나무 밑 그늘을 찾아 더위를 피해
보지만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흘려내립니다.

절기상 대서인 울산지방 오늘 낮 최고기온은 34.4도. 그야말로 가마솥 찜통 더위입니다.

벌써 닷새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졌습니다.

◀INT▶ 허봉기 (76세)
(대서 이름값 한다)

시원한 다리 밑과 계곡 등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은 시민들로 붐빕니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오히려 여름이
반갑습니다.

수영장을 뛰어다니고 물장구를 치며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INT▶ 김하늘 (11살)
(더워서 즐거워,,)

찜통더위에 전력사용량도 연일 최대치를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이틀째 계속된 열대야는 오늘 밤에도 이어져
3일째 잠못 이루는 밤이 되겠습니다.

울산기상대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내일까지 덥겠지만 휴일인 일요일부터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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