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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 명칭에 통도사를 병행 표기하기로 한 것을 두고 기독교계의 반발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통도사 병행 표기를 통해 열차 운행 댓수가 마낳아지고 광역 경전철
사업도 탄력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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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지난달 자문위원회 회의 등을 거쳐
KTX 울산역 명칭에 통도사를 병행 표기하기로
결정하고 철도공사에 의견을 제출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기독교 단체가 통도사
표기는 특정 종교에 특혜를 주는 것이라며
반발하서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에서도 KTX 울산역의 명칭을 두고
설전이 벌어졌습니다.
◀INT▶김진영 의원\/민주노동당
이에대해 울산시는 자문위원회에서 통도사
병기로 이용자 확대 등 얻을 수 있는 잇점이
충분히 인정됐다고 주장했습니다.
◀INT▶송병기 교통건설국장\/울산시
c.g>>또 양산에서 무거동을 잇는 광역 경전철
사업에 국비 확보액이 많아지고, 한해
130만명에 이르는 통도사 관광객을 울산에
유치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점도 강조됐습니다.
또 통도사 병행 표기를 통해 KTX 울산역
이용 인구가 170만명으로 간주돼 국토해양부의
당초계획 상 1시간 50분 간격인 운행 간격을
40-50분 간격으로 줄일 수도 있다는 계산도
깔려 있습니다. c.g>>
국토해양부는 다음달중으로 KTX 울산역의
명칭을 확정 고시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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